오늘 뉴스레터가 왔길래 봤더니
그때 참석했던 사진도 있어서 블로그에 가져와 봤다…
저날 들었던 내용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런 세미나가 있으면 꾸준히 가서 보고 싶다.
내눈을 열게 해주고,
가슴을 트이게 해주는 세미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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