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믿으십시오
그것이 오늘날 저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자가 된 134cm 여인 김해영 국제사회복지사…
이 분은 딸로 태어난 죄(?)로 어릴적 아버지에게 던짐을 당해 척추가 망가져서 장애인으로 평생을 살았다.
아버지의 구타와 어머니의 구박속에서 자랐지만, 주변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끝에 장애를 딛고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지금은 자기와 같은 사회의 약자를 위해 살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15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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