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로 아이폰 앱 개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링크 http://cafe.naver.com/flashdev/56273 )
  – 플래시로 아이폰 앱을 개발하는 것은 네이티브앱 보다는 단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 플래시 트위닝 기법의 장점도 살릴수 없다.
  – 모바일에서는 플래시의 설자리가 많이 없어지고 있다.  
  – 플래시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은, as3.0으로 오면서 제대로 된 개발툴로서의 모습을 갖췄다는데 있다
     (즉, 이것으로 무엇인가 다른 것을 할 수 있게 될거 같다는 얘기)
  – 사실, 그래서 모바일에 적용하기 위해서 플래시 최적화가 아주 중요한 이슈가 되었따.

결국 플래시로 아이폰앱을 제작하는 것의 장점은 액션스크립터 개발자(우리들)

가 플래시로 앱을 쉽게 만들수 있다는것 이외엔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후엔 상황이
달라 질수도 있겠지만요) 사용자 관점으로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성능적인 패널티
(프레임 저하) 등만 눈에 들어오고, 플래시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이 용납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위의 본문에서 발췌)

플래시로 아이폰 앱을 개발한 업체
CS5로 아이폰 앱 개발 ‘선데이토즈’ 편
 
http://www.adoberia.co.kr/iwt/blog/blog.php?tn=flex&id=439

컴퓨터아트 CA 2010년 12월호에 아이폰으로 앱 개발하는 기사가 있었네..
과월호라도 사봐야겠따…-_-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1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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