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디자인 관련 서적을 몇가지 구입했다.

디자인 책은 너무 비싸서 탈이지만, 오래 오래 두고 보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
날마다 새로와 지는 디자인의 흐름과 트랜드를 놓치지 않고, 나의 날을 더 날카롭게 갈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여기에 머물러 있을수는 없는일…
지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되 다음 단계를 미리 준비하자!!!
책의 무게와 부피가 장난이 아님…-_-;;
ps:디자인북에서 이벤트해서 샀는데, 이벤트 선물로 무릅담요 준다고 했는데, 왜 난 안주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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