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똑같은 일을 당하고 여기 원래 이렇게 불친절한가 싶어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윗분과 같은 여직원인 거 같은데 더럽게 불친절한 건 넘어가더라도 “껌”을 씹으면서 틱틱대지 뭡니까…… -_-
싸면 싼만큼의 서비스를 하는 모양입니다.

저도어제 당한사람입니다.
성원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누구구별해서 통화할수도없는 노릇이고
전화받은사람이 정신병자인줄알았습니다.
그냥 기다리면되지 왜전화했냐고 그러면서 끊더군요
쫒아가려다 이름을 몰라 못갔네요
진짜 저런것들이 무슨 전화를받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