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월간 WEB을 읽다가 가슴에 맺히는 글이 있다.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시팓. 당신은 작년 한해 동안 몇권의 전공관련서적을 읽었으며,
몇 번의 신기술 세미나에 참석을 했고, 동종업계의 동호회 활동에 몇번 참석했는가?”

내 대답은 썩 훌륭하지 못하다…
하지만, 노력 많이 한다…-_-;;
회사가 너무 바쁠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