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기술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면접 뿐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분명히 도움이 되는 내용인거 같다.


요즘 이슈가 되는 것에 연관지어서 얘기하라.
“저를 비유하자면, 카멜레온같습니다.(X) 오뚜기 같습니다.(X)
 저를 비유하자면, 박지성과 같습니다.(O)”
박지성의 특성, 언제나 열심히 뛰고, 연습을 꾸준히하고, 한방이 있는것에 자신을 비유한다. 그런것이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을 준다.
언제나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대화를 하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김연아도 알아두어야 한다. 다행히 김연아에 대한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 근데.. 기억이 잘 안난다..정리를 안해놔서 그런가..-_-;;;


상대방이 나를 기분 나쁘게 해도 유연하게 대처할줄 알아라.


약점을 꼬집으면 강점으로 돌려말하라.
학점이 낮은 사람은 학생회 활동을 했거나 동아리 활동에 미쳤거나 한사람인데, 학점은 안좋지만, 그런 활동을 통해서 배운것, 느낀것을 어필하는게 좋다.
과거의 그 사람이 했던 일에 대한 평가를 보는데, 단순히 회사 업무만이 아니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아르바이트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그것을 끌어낼수 있다.
정말 요즘은 공부만해서는 절대 아무것도 될수 없는 세상이다.


1. 도서관에 머물러 있지말라.
2. 자기가 성공했던것을 스토리를 만들어서 케이스로 만들라.
3. 본인이 갖고 있는 열정적인 것을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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