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Sabrina Smelko 는 1년동안 매일 매일 숫자하나씩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로 216일째인가봐요. 오늘 들어가봤더니 216까지 디자인이 되었네요.
작은 아이디어로 이렇게 한국에 있는 작은 블로거에게까지 소개가 되다니~
신선하지요? ^^
그녀의 블로그에 구경을 가보세요.
http://www.sabrinasmelko.com/365-Days-of-Type
숫자들이 어떻게 디자인이 되었는지 잠시 둘러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디자이너란 직업은 사물을 바라보는 영감과 그것을 표현해 낼수 있는 능력이 겸비될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