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다.
경쟁을 통한 성취도 ‘남보다’라는 바깥의 기준보다
‘전보다’라는 안의 기준에 비추어 본 평가가 소중하다.
아무리 남보다 잘해도 전보다 못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다. 전보다 잘하려는 노력이
전보다 나은 자기 자신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 유영만의《청춘경영》중에서 –

* 이젠 경쟁의 개념도 바뀌어야 합니다.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되는 것으로.
더 나아가 경쟁의 상대도 바뀌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에서 나와의 싸움으로.
경쟁의 목표도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나 혼자만의 성공과 행복이 아니라
더불어 행복해지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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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 편지중에서….

언젠가 TV에서 보니, 사람이 느끼는 속도는 엄밀히 말해 가속력이라고 했다.
가속력이 없으면 속도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전보다 더 나아지지 않으면 삶은 가속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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