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우는 것은 단지 하나의 신호일 뿐이다.

우는 아기때문에 안절부절하거나 아기에게 짜증과 성을 내는 것은 정말 좋지 않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해주면, 정서가 안정되고, 커서도 리더로 성장한다.
방에 엄마랑 아이가 있다가, 엄마가 방에서 나갔을때 불안해 하고, 엄마가 돌아오면 금방 안정을 찾는 경우, 아이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엄마가 있던 없던 반응이 없는 아이는 엄마가 자기의 감정을 위로해줄거라는 기대를 않기 때문이다.
엄마가 일관되게 아이에게 반응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엄마와의 애착관계 -> 후의 인간관계의 원형

애착기능의 결핍 -> 뇌발달에 이상 영향
두려움과 불안이 증가할때 분비되는 코치슬호르몬은 장기간 분비됬을때, 뇌에 여러가지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된다.
아이가 두려워거나 불안정할때, 엄마에게 안겨서 안정을 찾지 않으면 코치슬호르몬이 계속해서 생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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